2025.08.03, 오다와라에서 도쿄 시모마루코로.

2025. 11. 23. 17:04ARCHIVE.

오다와라, 도심을 벗어난 일본의 모습은 이렇다. 우리나라 시골 동네보다는 뭐가 좀 있다. 특이한 점은 점포가 하나만 들어가 있는 단일 건물이 많다는 것.

 

코메다 커피의 아침 세트, 커피를 주문하고 돈을 조금 더 주면 따뜻한 빵과 계란을 같이 준다. 빵은 토스트냐 모닝빵이냐 선택 가능, 계란도 삶은 거냐 으깬거냐 선택 가능.
나는 딸기 잼의 토스트에 계란 페이스트(?)로 했다. 특이 할 건 없지만 맛있음. 싸기도 하고.
코메다에서 아침 먹고 방문한 또 다른 아침 식사(?), 츠케멘 맛집 '츠루베. 조용한 분위기에 맛있는 츠케멘 한 그릇 뚝딱.

 

 

갑자기 시간대가 바뀌었지만, 도쿄 시모마루코에 도착해서 찍은 저녁 풍경. 푸르스름한 저녁 하늘에 신호등을 찍어보았다.
걸어가다가 보인 장미, 그냥 찍었다.
그냥 감성있게 찍었음. 별 뜻은 없구요. 꿈 속의 흐릿한 이미지 같은 느낌.
이번엔 다른 느낌으로 찍은 패밀리마트. 한적한 도로를 밝히는 편의점은 항상 반갑다.

08.05는 다음 게시글로 계속.